저 솔직히 후기 잘 안쓰는 스타일 인데요...ㅠㅠ
피부가 워낙에 예민해서 화장품바꾸기 무서워할정도로 예민함...우와37년만에 이런화장품 처음..^^
너무놀래서 신랑한테 자랑하고...굿~~~
피부가 워낙에 예민해서 화장품바꾸기 무서워할정도로 예민함...우와37년만에 이런화장품 처음..^^
너무놀래서 신랑한테 자랑하고...굿~~~
작성자 eksdu****(ip:)
작성일 2018-06-09 22:4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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